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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 리포트] 한번에 펼쳐 본다, 조선 3대 화가 정선이 그려낸 세상

    [소중 리포트] 한번에 펼쳐 본다, 조선 3대 화가 정선이 그려낸 세상

    2005년 10월 독일에서 기쁜 소식이 날아왔다. 조선 미술의 대가 겸재 정선의 희귀작 21점이 담긴 화첩(그림을 모아 책으로 엮은 것)이 8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것. 독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06 09:32

  • 2013 최고의 순간,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갔던 그때

    2013 최고의 순간,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갔던 그때

    2013년 계사년(癸巳年) 뱀띠해가 저물어갑니다. 되돌아보면 좋은 때도, 그렇지 않은 때도 있었죠. 소중은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될 2013년을 돌아보며 최고의 순간과 최악의

    중앙일보

    2013.12.30 13:56

  • 북극곰 쓰다듬고 비버 안으며 그들을 지킬 방법 고민해봤죠

    북극곰 쓰다듬고 비버 안으며 그들을 지킬 방법 고민해봤죠

    도도새, 파란영양, 태즈메이니아 늑대. 이들은 인간에 의해 멸종된 동물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구에는 약 170만 종의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1종씩 사라지고 있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23 10:15

  • 미세먼지부터 외국산 괴물 쥐 대책까지 환경 문제 궁금증 풀어…

    미세먼지부터 외국산 괴물 쥐 대책까지 환경 문제 궁금증 풀어…

    김경은(왼쪽)·이제린 학생기자가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에서 태양열 발전의 원리를 실험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의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 실종됐습니다. 고려청자 빛을 닮은 아름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09 10:00

  • 카페에서 기내식 맛보고, 캠핑카에서는 차 한 잔

    카페에서 기내식 맛보고, 캠핑카에서는 차 한 잔

    여행카페 "워커바웃" 아빠와 함께 가는 여행이 화제다. 낯선 곳에서 평소 말 없던 부자도 말문이 열린다. 엄마와 딸.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모녀 사이도 사춘기에 접어들면 달라진다.

    중앙일보

    2013.11.18 14:55

  • [오늘의 운세] 9월 1일

    쥐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24년생 자녀라도 뜻대로 안 될 때가 있는 법. 36년생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설 것. 48년생 외출하지 말고 집에

    중앙일보

    2013.08.31 00:07

  • [오늘의 운세] 5월 27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24년생 편안하지만 지루할 수도. 36년생 소일거리를 만들어 볼 것. 48년생 반복되는 생활에 권태로움이 생길 듯.

    중앙일보

    2013.05.27 00:04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떠오르는 중국모델론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떠오르는 중국모델론

    1980년대 공산당 영도의 사회주의 국가는 21개였다. 그러나 소련과 동구권이 몰락하며 현재는 5개만 남았다. 중국과 북한, 베트남, 라오스, 쿠바 등. 생존율 23.8%. 프랜시

    중앙일보

    2012.03.06 00:01

  • 오늘 막 내리는 ‘꽃보다 남자’ … 작가 윤지련에게 듣다

    오늘 막 내리는 ‘꽃보다 남자’ … 작가 윤지련에게 듣다

    초특급 판타지 로맨스 ‘꽃보다 남자’(KBS 2, 이하 ‘꽃남’)가 오늘 25회로 막을 내린다. 방영 석달 동안 ‘꽃남’ 없는 미디어와 시장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화제의 중심에

    중앙일보

    2009.03.31 01:22

  • [BOOK북카페] 얼마 안남은 삶 … 꿈이 있어 행복했네

    [BOOK북카페] 얼마 안남은 삶 … 꿈이 있어 행복했네

    췌장암 선고를 받고 시한부 인생을 살고있는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는 그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남기는 유산인 셈이다 . 사진은 맨 위 왼쪽부터 포시의 가족, 어린시절 엄마와

    중앙일보

    2008.06.20 19:36

  • 공지영 가족 소설 '즐거운 나의 집' 독자 독후감 200여 통 읽어 보니 …

    공지영 가족 소설 '즐거운 나의 집' 독자 독후감 200여 통 읽어 보니 …

    원래 계획은 이렇지 않았다. 공지영 가족소설 ‘즐거운 나의 집’ 마감을 앞두고 독후감 공모를 결심했을 땐, 작가가 선정한 한 편만 소개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답지하는 e-메일을 열

    중앙일보

    2007.08.27 05:10

  • [김상득의남편생활백서] 자업자득

    [김상득의남편생활백서] 자업자득

    "TV는 안방으로 들이고 거실에는 책장을 내는 게 좋겠어." 둘째 유겸이와 함께 TV에 빠져 낄낄대고 있는 내 모습을 노려보던 아내가 혀를 찬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TV를 본다

    중앙일보

    2007.01.11 16:59

  • 김수환 추기경 인터뷰 전문

    인터넷 신문 '업코리아' 창간 기념 김수환 추기경 인터뷰 전문 1. 양극화로 치닫는 우리 사회에서 바른 공론을 세우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upkorea.net이 창간되었

    중앙일보

    2003.08.27 11:29

  • 제101화 우리 서로 섬기며 살자 : 38. 목사는 나의 천직

    42년 목회 활동 중에 "서울로 와서 교회를 세우라"는 권유를 수없이 들었다. 귀국하자마자 그런 권유를 들었는데 그후로도 심심하면 그 얘기가 나왔다. 분당이 개발될 때 모 교회

    중앙일보

    2002.05.16 00:00

  • 흑백 갈등 화해로 승화-노벨문학상 수상 美모리슨 작품세계

    『아프리카가 아니라 드디어 미국 흑인에게 노벨문학상이 주어졌다는게 무엇보다 기쁘다.많은 평자들이 나를 인종차별에 대항하는「분노의 천사」라 평하는 것은 나를 너무 부풀린 아첨에 불과

    중앙일보

    1993.10.08 00:00

  • 「예」만큼「아니오」의 의견도 소중

    무릇 한조직의 리더란, 비록 그 조직이 가정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간에 조직 내에서 가장 막강한 힘을 소유하고 행사할 수 있는 반면, 조직의 생존을 책임져야할 뿐 아니라 지속적인 성

    중앙일보

    1993.05.22 00:00

  • “북한이 소중 동의받아 6·25 남침”/러시아 새 교과서 규정

    ◎한­러 세미나서 슈파교수 밝혀 러시아공화국이 93년초 발간할 예정으로 편찬중인 중등학교 역사교과서에 「6·25는 북한의 무력 남침」에 의한 것으로 규정됐다. 6일 한국교육개발원에

    중앙일보

    1992.08.06 00:00

  • 「소련 바람」에 들뜨지 말자

    올 들어 소련의 학자·예술인·문화인·경제인들이 3천 여명이나 우리나라를 다녀갔다. 국내 주사파 등 좌익세력들의 체제전복을 위한 끊임없는 난동, 그리고 정부의 순진하기 이를 데 없는

    중앙일보

    1989.09.28 00:00

  • "「6·25남침설」은 공산권서도 인정"|39주년 맞아 전문학자가 본 전쟁진상

    6·25발발 39주년을 맞아 한국동란을 본격적으로 연구한 김학준박사(대통령사회담당보좌역·전서울대교수)와 전후세대로서 영국옥스퍼드대학에서 한국전을 연구해 학위를 받은 김계동박사 (3

    중앙일보

    1989.06.23 00:00

  • 소 파동의 악몽

    이번 국회의 국정감사에서 놀라운 사실이 또 하나 밝혀져 경악을 금할 수가 없다. 국민들은 그 동안 수입 소(우)파동이라면 수입 소가 이권화 된 때문에 무계획하고 과다하게 수입되어

    중앙일보

    1988.10.22 00:00

  • 북측 태도변화…6차 접촉에 기대|48일만에 열린 남-북 국회예비접촉

    【판문점=허남진 기자】48일만에 재개된 남북 국회회담 준비접촉은 성사여부에 대한 내외의 큰 관심 속에서 시작됐다. 이날 우리측은 그동안 회담의 교착원인이었던 회담형식에 대해『개·폐

    중앙일보

    1988.10.13 00:00

  • 농수산위

    ▲오한구 의원(민정)=작년에 사과·배가 10%증수되고 가격이 30% 떨어졌을 때 농수산부는 수출·저장·출하조절·가공확대로 대처하겠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조치된 것이 무엇인가. 바나

    중앙일보

    1984.05.26 00:00